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 상환기준 금액 의무상환액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 의무상환액과 상환기준 금액

 

부모님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대학생 때 생활비와 대학등록금을 한국장학재단을 통해서 대출을 받으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취업후 상환대출과 일반상환대출이라는 두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를 이용해야하는데요. 국세청을 통하여 취업후 상환대출의 경우 일정소득이 생겼을 때 산환을 하게 하여 대출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으로써 이번에 20%의무상환액과 상환소득 기준을 학자금대출 계산기를 통해 산정된 소득기준 금액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취업 후 학자금 상환

 

취업후 상환학자금대출

 
대출금액을 취업하고나서 소득이 생기고나서 갚게 되는 취업후 상환학자금대출은 2010년도부터 현재까지 많은 대학생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 있습니다. 짧게 설명드리자면 대학교 1학기당 150만원씩 1년에 최대 3백만원이라는 생활비와 대학교 등록금 전액까지 대출을 해주어 원리금을 소득수준에 따라 상환해주는 정책입니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상환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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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환기준 소득금액을 넘는 근로소득이 생겼다면 사업주가 해당 연도부터 1년동안 매해 액수에서 원천공제하여 납부를하는 경우가 있지만, 의무상환액을 대출자가 5월에 먼저 일시 납부했거나 11월과 5월에 50%씩 분할해서 납부했을 때는 급여에서 공제를 하지 않습니다.
 

자율상환방식 상환

 
한국장학재단을 통해서 대출금을 빨리 갚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대출금액을 먼저 상환을 원하는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신 분들이 있는데요. 이때는 의무상환액에서 해당연도에 갚은 액수만큼 마이너스해서 진행을 합니다.
 

상환기준소득 액수

 
일정한 소득이 취업을 하고나서 생기게 되면 대출금액을 상환시작을 준비해야합니다. 작년 2022년에는 총 급여기준으로 2천394만원에 세금을 공제한 뒤의 상환기준 소득금액은 1천510만원이었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2,525만원으로 상환 기준소득이 조금 올라서 세금을 공제한 뒤에 1,621만원으로 다소 상승했는데요.
 
상환기준소득을 기준소득이 넘어갔을 때는 초과금액의 20%를 내년도에 의무적으로 상환하여야 하는데요.
 

소득발생연도	총급여기준	소득금액(세금공제 후 상환기준소득)
2023년	2,174만원	1,621만원
2022년	2,394만원	1,510만원
2021년	2,280만원	1,413만원
2020년	2,174만원	1,323만원

 

고지방식 의무상환

 
상환기준소득을 이전 연도 연간소득액수가 넘어가는 경우에는 초과액수의 20%를 의무상환액으로 정하여서 통지를 하게 되는데요.
 

소득종류	의무상환액
상속, 증여재산가액	상속, 증여세 과세표준 X 20%
양도소득	(양도소득금액 - 상환기준소득) X 20%
종합소득	(종합소득금액 - 상환기준소득) X 20% - 전년도 자발적 상환금액

 

의무상환금액 계산 및 예시

 
의무상환액 = (연간소득금액 - 상환기준소득) X 상한율(20%) - 소득발생연도(2023년도)의 자발적 상한액
 

상환금 간편계산

 

예시

올해 받은 총급여금액이 3천6백만원이고, 작년 2022년에 매달 10만원씩 총 1백20만원을 자발적으로 한국장학재단으로 자상환을 자발적으로 했을 때 아래와 같이 2023년 국제청에서 통지하는 의무 상환액이 나옵니다.
 
1,044,000원 = {36,000,000원 - 10,650,000원) - 14,130,000원} X 20% = 1,200,000원
 

학자금대출 의무상환액 계산기

 
좀 더 궁금한 사항과 상세한 내용은 취업 후 학자금 상환 공식 사이트에서 체크할 수 있습니다.
국세상담센터: 126번누르고 1번 누르고, 4번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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