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학력 학폭 의혹 정리 + 업데이트

1.

2018년 12월 말에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동창이었던 B씨가 학폭의혹을 제기함.
하지만, 조병규 팬모임공간에서 사실아니라고 해명이 되면서 그 동창분의 글은 삭제가 됨.


2.

2021년 2월 16일, 지금으로부터 약 1주전에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녔던 동창 C씨가 또 학폭의혹을 제기함.
조병규 측에서는 선처나 합의따위 없고, 곧바로 사법적으로 사안을 고소하겠다고 입장을 보임.
그리고 17일에 그 인스타 글은 지워짐.
C씨는 허위로 학폭의혹을 제기했다고 하는 확약서를 쓰고 이윽고 소속사는 그를 용서함

(확약서는 17일에 썼고, 언론공개는 19일에 씀)


3.

다시 2021년 2월 17일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동창이었던 D씨가 다시 기름을 부음

이전에 있었던 학폭 주장하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학폭의혹을 제기한 구체적인 주장을 하는 내용이었음
D씨는 절대로 글을 지우지 않겠다고 하면서 법대로 할 의사 있다면서 공표함.
이에 조병규 소속사는 D씨에게 어떠한 선처나 합의를 할 생각이 없다면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발표


4.

2021년 2월 19일 뉴질랜드 동창 E씨가 나타남.
간식돈, 노래방갈때 돈, 우산으로 폭행사실 등으로 내용을 상세하게 기록함
그리고 이 동창E는 조병규측의 변호사가 보낸 인스타 DM을 모두에게 보여줌
하지만 폭로 글이 다시 지워지고 난 다음에 조병규는 인스타 스토리에서 입장을 내겠다고 씀.


5.

2021년 2월 22일 + 고파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동창 F씨가 나타나고

이에 인스타그램 안앙예고의 동창 H씨까지 등장
현재까지 다른 인스타그램의 글들은 삭제가 된 상황이지만 D씨의 글은 여전히 볼 수 있음.

이외에 인스타그램에 답글이나 DM을 통해서

자신의 피해사실을 목격하거나 말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건 제외했음.

 

현재까지 조병규 학력 학폭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사실이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금까지 흘러온 시간 순서대로 사건을 갈무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