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준비물 수험표 입실시간 주의사항 참고하세요

토익을 처음보러 가시거나 오랜만에 가시는 분들이 가끔 준비물을 못 가지고 가셔서

토익시험장에서 퇴실하는 경우를 봐왔는데요 

그래서 꼭 챙겨가야 하는 토익 준비물과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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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네개의 시험장에 가지고 가야되는 TOEIC 준비물과 주의사항을 꼬옥 확인하세요

첫째, 연필은 필수, 혹시나를 대비해 지우개도 준비하세요, 그리고 주의사항

 

볼펜이나 샤프는 절대 안됩니다. 특히나 화이트 가지고 가시는 분들 많으신데 이것도 안됩니다.

반드시 연필하고 지울때는 지우개로 지우셔야합니다.

끝이 날카로운 연필은 정답을 표기할때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끝이 동그란, 쓰다만 연필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정답지에 답을 끝이 동그란 연필으로 마킹을 하면

더 빨리 마킹이 되어서 시험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연필을 너무 꽉 쥐어서 부러지시는 때가 있기 때문에

연필 한개를 더 준비하고 시험장에 가는 것이 편합니다.

저는 3개 챙겨나갔는데, 어떤 사람이 연필을 모르고 못 가져왔다고 해서

제가 빌려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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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필수준비물로는 반드시 신분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셔야합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이나 정 안되면 여권같은 개인 확인을 위한 증서가 필요합니다.

여러 개가 더 있는데

만약 잘 모르겠다 싶으면 아래, 토익 주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TOEIC

빠진 것 하나 없는지 체크를 하고, 출력물을 가져가야합니다.

단,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은 학생증이 되지만 대학생은 학생증이 절대 불가하니 이점 참고하세요.

여권 같은 경우는 기간 만료 전이 되어야합니다, 지나면 바로 신분증명이 안되기 때문에 바로 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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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준비물은 아날로그 손목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계를 안가지고 가셔도 되지만, 문제를 풀 때에 시간분배를 지키면서 시험시간에 딱 맞게

토익 시험을 칠 수 있도록 하는 대비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어떤 시험이든 다 그렇겠지만 토익은 특히나 시간과의 싸움에서 승자가 좋은 점수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번외로 토익시험을 치러갈때 준비물은 침착한 마음상태입니다.

 

사실 침착한 마음상태에서 시험을 치러 가는 것은 토익준비물 중에서도 아주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특히나 토익은 듣기시험인 엘씨부터 치기 때문에 듣기를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마음이 급하지 않은 상태에서

듣기 시험을 쳐야 점수가 잘 나옵니다. 너무 급하게 정신이 산만해지면 집중이 안되고

1문제뿐만 아니라 10문제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요즘 토익시험비가 많이 나오는데

한두번에 딱 원하는 점수를 받아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토익입실시간은 오전 9시 20분이니 준비물 다 챙겼는데 입실을 못하는 상황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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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위에 설명된 토익 준비물과 주의사항들을 잘 보셨기를 바라고

좋은 마음가짐으로 그 동안 나왔던 문제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음에 토익 900점 후기를 들고 나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