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42 윈도우10 바탕화면 아이콘 크기 단축키 윈도우 바탕화면에서 컨트롤(Ctrl) 키를 누르채 마우스의 휠을 위아래로 돌리면 아이콘의 사이즈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텐데요, 이 방법 외에도 키보드의 키조합 즉, 단축키로도 아이콘을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컨트롤와 쉬프트 키를 함께 누른 상태에서 키보드의 문자열 상단 숫자 1-8 중 한 가지 숫자키를 누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축키를 통해 바탕화면의 아이콘 사이즈 조절하거나 혹은 바탕화면을 폴더 형식으로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 가장 문화적 컬쳐 단축키는 바탕화면을 폴더처럼 보이게 하는 단축키는 Ctrl + Shift + 6 였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단축키를 발견하긴 했는데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서 각 키조합 혹은 .. 알뜰n정보 2017. 2. 8. 더보기 ›› 엘지 v20 후기 몇시간 만진 리뷰입니다 1. 폰은 예쁩니다. 근데 전원 버튼이 좀 불안하게 붙어있는 느낌입니다. 음.. 껌딱지 위에 동그란 버튼 올려놓은 느낌이에요. 2. 누가 괜찮네요. 근데 아직 최적화중이라서 그런지 버벅이는건 가끔 있습니다. 3. 막귀에게 번들이어폰이 신세계를 보여주었습니다 4. 배터리는 엘티이를 좀 써봐야 알 것 같습니다. 5. 어플 실행 속도는 갤노트5 처음 쓸때보다 훨 빠르네요. 6. nfc, hifi 등등 켜면 상단바에 아이콘 다 보입니다. 지저분해요. 7. 카메라는 광각보고 오~ 하는게 다였습니다.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버지 쓰시는 노트7이 더 나은듯 합니다. 감성공간T 2017. 2. 7. 더보기 ›› 아이폰7 플러스 후기 및 기능별로 정리와 가격 * 홈버튼 / 햅틱 피드백홈버튼과 햅틱피드백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홈버튼은 포스터치트랙패드(Force Touch Trackpad)와 동일하게 횁틱으로 터치하는듯한 감각을줍니다.일반 버튼에 비해 다른점이라면 하단 베젤 전체가 같이 클릭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물론 강/약 조절한다면 어느정도 극복됩니다만...) 이전에 비해서 좋으점도 나쁜점도 있지만 그래도 홈버튼 누르는감각과 비슷합니다. 이로 인해서 강제종료버튼이 볼륨(-)키 + 전원키로 바꼈습니다.추가로 스프링보드 당겨서 리프레쉬시 약간식 햅틱 피드백이 작동한다는 정도입니다. * 디스플레이생각보다 대단하게 바뀐건 없으나 이전기기와 놓고 비교하면 iOS장비중 최대밝기중 가장 밝기와 화사한 색감을 자랑합니다.가장 근접한건 아이패드프로 9.. 알뜰n정보 2017. 2. 6. 더보기 ›› 원나잇했던 여자친구를 둔 남자친구의 고민 남녀가 눈맞아서 섹스하는게 자연스러운거고 친구끼리 술먹고 풀싸롱,안마방, 유사성행위업소 가는게 더러운겁니다. 남녀사이에 짧게 만나고 섹스할수도 있지.... 단지 그 섹스라는 행위에 돈이 끼어들면 인간의 존엄성이 훼손되눈거니까 성매매가 나쁜거구요. 세금이나 지하경제뮨제도있고. 그냥 눈맞아서 섹스하는던 문제없다고봐여.(이건 옳고 그르다라기보단 제생각입니다. 애매한거라 ㅎ) 남녀사이에 정답은 없다지만 사귀는중이 아니라 사귀기 전에 했던건데 넘어가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좋아하면 아는것도 모르는척 넘어가는거고 좋아하지 않는다면 정리하고 다른여자 만나야죠. 연애는 사업이 아니니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좋은사람 혹은 좋아하는사람 있을때 만나보눈게 좋은거같아요 정을 잘주는 스타일이면 솔직하게 말하고 헤어지던지 여친이.. 감성공간T 2017. 2. 5. 더보기 ›› 황기순 손칼국수 먹고 왔습니다 집근처 대학가에 황기순 칼국수 오픈했길래 가서 먹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솔직히 제기준엔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하는걸로.. 진심으로 신경써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이모덕에 가게 분위기는 맘에 들었지만 이글에선 당해 프렌차이즈의 음식 그 자체에 대해서만 다루겠습니다. 어떤 음식점이든 그집의 대표적인 기본 메뉴를 먹어보면 전체를 알수가 있죠 칼국수랑 돈까스 먹었는데요 뭐 어떤 비법이 있을법한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칼국수 그자체.. 그냥 돈까스 그자체.. 대형마트 푸드코트의 무미건조한 맛.. 특별한 노하우나 기술없이 그나마 있(었)던 인지도와 얼굴사진만으로 밀어붙인 브랜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칼국수는 그냥 물맛이라서 중국산 김치를 필수로 같이 먹어야 간이 맞았습니다. 멸치의 진한 육수맛이 아닌, .. 감성공간T 2017. 2. 4. 더보기 ›› 이전 1 ··· 64 65 66 67 68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