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꿈을 꾸었다
반응형
오늘 강민호가 삼성의 선수로 출전하며 부산에서 조용한 응대를 받은 꿈을 꿨다 하지만 조용하다 싶던 경기장에서 이윽고 터진 강민호를 둘러싼 응원전쟁!
그것은 바로 강민호 응원가를 삼성에서 쓰냐마냐 실랑이였다
그 좋은 응원가를 남주기에 아깝긴 하지.
나도 강민호를 자이언츠팬으로써 좋아한거지 삼성으로 갔으니 응원가도 빼앗길 수 없지! 하면서 꿈에서 여러가지 기억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났다.
이제 강민호를 떠나보냈다고 생각했는데 꿈에 강민호가 삼성 선수로 뛰는 모습을 보니 꿈에서 막 서운한 감정이 생기더라. 아직까지 아쉬움이 마음한켠에 있나보다.
프로는 돈따라 가기 마련인데 내가 너무도 선수에게 정을 붙였나보다
반응형
'감성공간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원은 고평가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0) | 2021.02.05 |
---|---|
사전투표는 없어져야 할 제도라고 봅니다. 부정선거가 될 수가 있어요 (0) | 2021.02.05 |
신도림 테크노마트 스마트폰 사러 영업시간 전에 갔습니다 (0) | 2018.12.26 |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15일 사용기 (0) | 2018.12.11 |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이유와 의미 (0) | 2018.12.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