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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학력, 어릴때부터 남달랐던 학교 축구선수, 이적 상황 업데이트

금돌이 2021.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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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이적 상황, 위약금 이백만 유로네요

첫째, 기성용이랑 뉴캐슬 계약 상호 해지하고 FA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둘째, 국내에 복귀를 하려고, 우선협상권이 있는 FC서울과 1차적으로 만났네요.

그리고. FC서울은 기성용이 셀틱으로 이적할때 이적료의 일부를 기성용에게 지급하도록 하며, 국내 복귀시 FC서울로 복귀하는 조항을 넣었네요, 그 조항의 위약금이 이백만 유로네요.

이때, 기성용은 연봉을 대폭 삭감한 4분의 1수준인 10억까지 내려서 협상했군요.

이리하여, FC서울 프론트는 이백만 유로의 위약금을 지불이 가능한 국내 축구단이 없다고 판단해서 구단내에서 연봉 기준에서 6-7억원에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그가 해놓은 업보들이 너무 있어서 일본 J리그는 처음부터 불가능했고, 코로나 사태로 중국 이적은 아예 생각지도 않았네요.   

 

셋째, 서울과 1차 만남이 잘 안되면서 기성용이 국내구단의 전북에 만남을 했구요

    이때, 전북은 국내 최고 연봉 보장 20억 +플러스 알파를 제공. 

    근데, 이 프로세스에서 그가 FC서울에 지급해야 하는 위약금 이백만 유로의 상태가 계약의 족쇄가 됐네요.

 

넷째, 바지끄댕이를 잡고 늘어지는 FC서울 프론트가 재협상이라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네요

다섯째, 근데 지금 학교문제 때문에 그렇게 안해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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